
신설 법인으로 삼성동 사옥 40억 — 지금 사면 취득세만 1억 9천이 더 듭니다
회계사 세 분이 신설 법인을 만들어 삼성동 건물을 40억에 샀습니다. 자기자본 15억, 대출 33억. 그때 취득세는 4.6%였는데 지금은 9.4%입니다. 같은 건물을 지금 사면 1억 9,200만 원이 더 듭니다.
이어서 읽기BSN 빌사남 대표. 2009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뒤 상업용 빌딩 거래 현장에서 일해 왔습니다. 2016년 빌사남 사업을 시작하며 국내 최초로 빌딩 실거래가 조회 앱을 내놓았고, 2017년 BSN빌사남부동산중개법인을 세웠습니다. 《빌사남이 말하는 빌딩 투자의 모든 것》 등 빌딩 투자 분야 저서 네 권을 썼습니다.
글 68건

회계사 세 분이 신설 법인을 만들어 삼성동 건물을 40억에 샀습니다. 자기자본 15억, 대출 33억. 그때 취득세는 4.6%였는데 지금은 9.4%입니다. 같은 건물을 지금 사면 1억 9,200만 원이 더 듭니다.
이어서 읽기
악뮤 이찬혁이 선택한 용산 세이투셰. 외벽 식재와 테라스가 만든 건축적 인상, 공간과 브랜드가 만나는 방식, BSN빌사남의 임대차 중개 사례를 소개합니다.

홍대입구역 대로변에서 호텔 두 곳이 각각 2,600억 원대에 팔렸고, 사거리 코너 빌딩은 기업이 가져갔습니다. 외국인이 쇼핑에서 숙박·의료까지 머무는 상권이 되면서 출구 하나, 동선 하나가 건물 값을 가르는 곳이 됐…

대지 85평과 95평, 최근 진행한 두 현장을 예로 들었습니다. 한 필지에 용도지역이 두 개 걸치면 건폐율과 용적률을 어떻게 잡는지, 그리고 작은 땅의 지하층이 주차만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를 설계개요와 함께 정리했습…

임차인이 인터넷이 안 된다고 연락을 주셔서 나가봤는데, 원인은 옥상 단자함 누수였습니다. 안 쓰고 방치되어 있던 간판용 타이머 배선이 물길이 되어 있었습니다. 강남 건물에서 실제로 잡은 경로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옥상 바닥이 멀쩡해 보이는데도 타일을 띄워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페데스탈 시공이 무엇인지, 어떤 상태일 때 필요한지, 방수층과 무엇이 다른지, 시공 후에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본 현장 기준으로 정리했…

신당동에서 최근 손이 바뀐 건물 여섯 곳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동 안에서 평당가가 4,817만원부터 1억 4,000만원까지 벌어집니다. 반년 만에 7.8억을 손해 보고 판 거래도 같은 해 같은 동에서 나왔습니다. 구…

한남동 카페거리에서 최근 손이 바뀐 건물 여덟 곳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동 안에서 평당가가 1억 2천에서 3억 5천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105억짜리 거래 하나가 그 라인의 호가를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도 함께 봤습니다…

부산 서면을 두 번에 걸쳐 직접 걸었습니다. 올리브영 건물은 1년 4개월 만에 315억에서 415억이 됐고, 새마을금고는 세 필지를 453억에 사들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1년 반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따로 있었습…

2025년 서울에서 빌딩이 가장 많이 팔린 동 4위는 신림동입니다. 38건으로 홍대가 있는 마포 서교동보다 많습니다. 관악구 54건 중 38건이 신림동 한 곳에서 나왔습니다. 거래는 많은데 공개된 사례가 적은 지역입…
건물주의 효과적인 투자회수와 재투자를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