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으로 사면 대출 최대 90%까지 나올 수 있다

빌딩 담보대출 한도는 용도에 따라 갈린다

BSN 사무실 전경

용도별 대출 한도

거래 사례 4건
매수 주체한도(LTV)조건
사업 운영 중인 법인 (사옥용)80~90%재무제표 양호 · 매출·영업이익 안정 · 시설자금대출 결합
일반 매수통상 그 이하개별 심사
부동산 임대업만 등록된 법인어려움최근 한도 받기 힘듦
신규 설립 법인어려움실적이 없어 심사에 불리
BSN 빌사남 상담 사례 기준. 은행·시점·개별 재무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옥용으로 직접 쓴다고 하면 대출이 잘 나오는 편이다. 사업자가 직접 입주해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무제표가 깨끗하고 매출·영업이익이 안정적이면 시설자금대출이 더 얹어진다.

합산 LTV 80~90%까지 열릴 수 있다. 100억 빌딩이면 80~90억까지 대출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케이스에 따라 자기자본 10~20억으로 100억 빌딩 매입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작년에 본 한 제조업 대표는 100억 빌딩에 LTV 88%, 88억까지 한도가 나왔다.

취득세까지 자기자본 약 17억 정도로 매입했다.

단, 이런 경우는 한도 받기 어렵다

부동산 임대업만 등록된 법인과 신규법인은 최근 대출 받기가 어렵다.

사옥용 90% 한도는 실제로 사업하고 매출이 잡히는 법인에 주로 열리는 한도다.

빌딩 매입을 위해 법인을 옮길 계획이 있다면 최소 2~3년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

지금 시장은 직접 사용 목적의 매수 법인에 우호적이다.

이 시장에서 가장 유리한 사람은 실제 사업을 운영 중인 사옥 매수자다.

막연히 “90% 나오겠지”가 아니라, 먼저 은행에 연락해서 내 법인 상황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자주 묻는 질문

빌딩 담보대출은 최대 얼마까지 나오나요?

사옥으로 직접 쓰는 경우 합산 LTV 80~90%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100억 빌딩이면 80억~90억입니다. 실제로 한 제조업 대표는 100억 빌딩에 LTV 88%, 88억까지 한도를 받아 취득세를 포함해 자기자본 약 17억으로 매입했습니다. 다만 이 한도는 조건이 맞을 때 나오는 것이고, 모든 매수자에게 열리지 않습니다.

사옥용이면 왜 대출이 더 나오나요?

사업자가 직접 입주하니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임대를 놓는 경우와 달리 공실 위험이 없습니다. 여기에 재무제표가 깨끗하고 매출·영업이익이 안정적이면 시설자금대출이 더 얹어집니다. 이 둘을 합쳐 한도가 올라갑니다.

부동산 임대업 법인은 왜 대출이 어렵나요?

임대업만 등록된 법인과 신규 설립 법인은 최근 한도 받기가 어렵습니다. 사옥용 90% 한도는 실제로 사업을 하고 매출이 잡히는 법인에 주로 열립니다. 빌딩 매입을 위해 법인을 새로 만들거나 옮길 계획이라면 최소 2~3년 전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100억 빌딩을 사려면 자기자본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조건이 맞으면 10억~20억으로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앞의 사례는 취득세까지 포함해 약 17억이었습니다. 다만 이건 사업 운영 중인 법인이 사옥용으로 살 때의 이야기입니다. 막연히 90%가 나오겠지 하고 계획을 세우면 안 됩니다.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물건을 보기 전에 은행에 먼저 연락해 내 법인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한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야 볼 수 있는 물건의 범위가 정해집니다. 반대로 하면 시간만 쓰게 됩니다.

글쓴이

김윤수 · BSN빌사남 대표

  • 공인중개사 (2009년 취득)
  • BSN빌사남 대표
  • 저서 4권

BSN 빌사남 대표. 2009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뒤 상업용 빌딩 거래 현장에서 일해 왔습니다. 2016년 빌사남 사업을 시작하며 국내 최초로 빌딩 실거래가 조회 앱을 내놓았고, 2017년 BSN빌사남부동산중개법인을 세웠습니다. 《빌사남이 말하는 빌딩 투자의 모든 것》 등 빌딩 투자 분야 저서 네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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