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사남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이 직접 발로 확인한 성수동 서연무장길 일대 건물 세 곳을 소개드립니다. 성수동 2가 315-53을 포함한 이 일대는 최근 럭셔리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이 잇따르면서 상권 자체의 위상이 달라진 지역입니다.
한눈에 보기
| 건물 | 지번 | 가격 흐름 | 평당가 | 연수익률 |
|---|---|---|---|---|
| 비비앙 플래그십 성수 (건물 A) | 성수동 2가 315-53 | 55억 → 83억 → 190억 (호가) | — | 6.3% |
| 건물 B | — | 20억 → 40억 → 66억 (2023년) | 약 1억 5천 | 5.4% |
| 건물 C | — | 45억 (2025년) | 약 1억 3천 | 6.6% |
| 베통 | 성수동 2가 315-47 | — | — | 영상에서 함께 다룸 |
| 소문난 성수 감자탕 | 성수동 2가 315-100 | — | — | 영상에서 함께 다룸 |
| 아임도넛 골목 건물 | 성수동 2가 316-54 | — | — | 영상에서 함께 다룸 |
| 디올 성수 | 성수동 2가 302-11 | — | — | 영상에서 함께 다룸 |
이번 리뷰의 핵심 수치
세 건물 모두 실거래 또는 현재 호가 기준이며, 연수익률은 5.4%에서 6.6% 사이입니다.
비비앙 플래그십 성수 — 성수동 2가 315-53 · 호가 190억 · 수익률 6.3%
현재 호가 190억 원 기준 건물입니다. 시세 흐름을 보면 55억 → 83억 → 190억으로, 초기 매입가 대비 약 245% 상승했습니다. 연수익률은 6.3%입니다. 가격이 이 수준까지 올랐음에도 6%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임대 수익 역시 상권 성장과 함께 상당 부분 개선됐음을 의미합니다.
건물 B — 2023년 66억 거래 사례
2023년 66억 원에 거래된 물건입니다. 토지 평당가는 약 1.5억 원이며, 이 건물의 가격 변화도 20억 → 40억 → 66억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연수익률은 5.4%로 세 건물 중 가장 낮습니다. 수익률보다 자산 가치 상승에 베팅한 매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건물 C — 2025년 45억 거래 사례
가장 최근 사례입니다. 2025년 45억 원에 거래됐으며, 토지 평당가는 약 1.3억 원입니다. 대지 면적 33평, 연 면적 60평 규모이고, 연수익률은 세 건물 중 가장 높은 6.6%입니다. 2주 임대 수익 기준으로 약 3~4천만 원이 언급됐는데, 월 환산 시 수익률 6%대와 대체로 일치합니다.
성수 상권의 현재
디올 성수가 핫플로 자리잡은 이후, 청담 등 기존 럭셔리 상권의 브랜드들이 성수로 속속 진입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평당 2억 5천만 원이라는 성수 최고가에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지금 성수는 플래그십 스토어 전성시대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상권 변화는 임대료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 수익률도 방어되거나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이미 평당 1.3억~1.5억 수준까지 올라온 만큼, 진입 시 레버리지 구조와 공실 리스크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수동 서연무장길 수익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이 글에서 다룬 세 건물이 5.4%에서 6.6% 사이입니다. 2025년 45억에 거래된 건물이 6.6%로 가장 높고, 2023년 66억에 거래된 건물이 5.4%로 가장 낮습니다. 서울 강남권 완성형 건물이 대개 2~3%대인 것과 비교하면 높은 편입니다.
190억까지 오른 건물이 어떻게 수익률 6%대를 유지하나요?
성수동 2가 315-53 비비앙 플래그십 건물입니다. 55억에서 83억을 거쳐 현재 호가가 190억으로, 초기 매입가 대비 약 245% 올랐습니다. 값이 이만큼 올랐는데도 연수익률 6.3%가 나온다는 것은 임대료도 함께 올랐다는 뜻입니다. 값만 오르고 임대료가 안 따라오면 수익률은 떨어집니다. 상권이 실제로 자란 경우에만 이런 숫자가 나옵니다.
성수동 평당가는 얼마인가요?
이 글 기준으로 평당 1억 3천에서 1억 5천 사이입니다. 다만 아모레퍼시픽은 평당 2억 5천이라는 당시 성수 최고가로 매입했고, 연무장길 메인은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같은 성수동이라도 길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왜 럭셔리 브랜드가 성수로 오나요?
디올 성수(성수동 2가 302-11)가 자리를 잡은 뒤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청담에 있던 브랜드들이 성수로 넘어오고 있고, 아모레퍼시픽 같은 대기업도 뒤따랐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낼 자리로 성수가 검증됐다는 뜻입니다. 브랜드 입점은 임대료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고, 그래서 값이 올라도 수익률이 버텨 줍니다.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았나요?
이미 평당 1억 3천에서 1억 5천 수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상권이 계속 자라고 있어 임대료가 따라올 여지는 있지만, 진입 단가가 낮지 않은 만큼 대출 구조와 공실 위험을 함께 따져 보셔야 합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한 번의 공실이 수익률을 크게 흔듭니다.
성수동 시리즈
다음 — 연무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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