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SN 빌사남입니다.
팟캐스트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첫 게스트는 저희 이승진 부사장님입니다.
창업 10년, 처음으로 꺼내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전 직장 동료로 처음 알게 됐습니다.
부사장님 눈에 비친 저는 그냥 일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오고, 제일 늦게 가고, 술도 안 마시고.
같이 팀장이 되면서 아침마다 고충을 나눴고, 독서 모임까지 함께 하면서 가까워졌습니다.
사실 중개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빌사남은 원래 앱을 만드는 IT 회사로 시작했습니다.
중개는 계획에 없었는데, 어쩌다 들어온 의뢰 한 건이 방향을 바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맞는 방향이었습니다.
10년 동안 쉬운 날이 없었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도 커졌고, 수익이 크게 남지 않는 구조는 지금도 비슷합니다.
부사장님은 힘든 일을 담아두지 않는 성격으로 버텼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그냥 기억력이 나쁜 것”이라고 했지만, 저는 그게 진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맞는데 10년째입니다
저는 일단 뛰어드는 편이고, 부사장님은 멈추게 하는 편입니다.
매일 싸우고, 이 촬영도 5분 전에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왔고, 그게 지금까지 온 이유인 것 같습니다.
팟캐스트 1화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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