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사남입니다.
오늘은 한남동 대사관로와 순천향대학교 방향 상권을 소개드립니다. 사운즈 한남의 상권 파급력, 차두리 씨 건물, 박효신 씨 두 필지 연속 매입, 슈가 어머니 건물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건물 | 지번 | 거래가 | 평당가 | 시점 |
|---|---|---|---|---|
| 박효신 매입 ① | 한남동 657-122 | 120억 | 1억 2천 | 2022년 · 일대 첫 평당 1억 돌파 |
| 박효신 매입 ② | 한남동 657-180 | 83억 | 1억 | 2023년 · 토지 80평 |
| 사운즈 한남 | 한남동 657-36 외 | — | — | 대지 590평 · 5개 동 |
| 차두리 씨 건물 (CCCS) | 한남동 653-95 | — | — | 2005 매입 · 2009 신축 |
| MMP 건물 | 한남동 653-24 | — | — | 영상에서 함께 다룸 |
| emis 한남 | 한남동 653-25 | — | — | 영상에서 함께 다룸 |
사운즈 한남 — 한남동 657-36 외 4필지 · 대지 590평 · 5개 동
한남동 657-36번지 외 4필지를 5개 동으로 개발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네이버 창업 멤버가 건축주이고 JOH컴퍼니가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대지 590평을 하나의 동으로 짓지 않고 상권 특성에 맞게 5개 동으로 나눈 감각적인 개발이 주효했습니다. 2010년대 초중반 F&B 일색이던 대사관로가 이 개발 이후 의류·리테일 브랜드 상권으로 전환됐습니다.
차두리 씨 건물 (CCCS) — 한남동 653-95 · 2005년 매입 · 2009년 신축
어머님과 함께 2005년 매입, 2009년 신축, 2023년 CCCS 브랜드 전체 대수선·리모델링 후 입점. 좋은 건물을 산다는 것은 좋은 임차사가 들어올 수 있는 건물을 산다는 것입니다.
박효신 씨 매입 — 한남동 657-122 / 657-180 · 총 203억
2022년 657-122번지 120억 전액 현금 매입(평당 1억 2천, 이 일대 첫 평당 1억 돌파), 2023년 657-180번지 83억 매입(평당 1억, 토지 80평). 두 건물 모두 맞은편 공원 부지와 접해 있으며, 향후 개발 호재를 겨냥한 매입으로 추정됩니다.
사운즈 한남이 만든 상권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앞서 읽은 투자들이 이 일대에 집중돼 있습니다. 다음 편도 이어집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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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사운즈 한남이 상권을 어떻게 바꿨나요?
한남동 657-36 외 4필지, 대지 590평을 5개 동으로 나눠 지은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네이버 창업 멤버가 건축주이고 JOH컴퍼니가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하나의 큰 건물로 짓지 않고 상권 성격에 맞춰 여러 동으로 나눈 것이 핵심입니다. 2010년대 초중반까지 음식점 위주였던 대사관로가 이 개발 이후 의류·리테일 브랜드 상권으로 바뀌었습니다.
박효신 씨는 왜 두 필지를 연달아 샀나요?
2022년 한남동 657-122를 120억(평당 1억 2천)에 전액 현금으로 샀는데, 이 일대에서 평당 1억을 처음 넘긴 거래입니다. 이듬해인 2023년 한남동 657-180을 83억(평당 1억, 토지 80평)에 추가로 매입해 총 203억입니다. 두 건물 모두 맞은편 공원 부지와 접해 있어, 향후 개발을 겨냥한 매입으로 보입니다.
좋은 건물을 고르는 기준이 뭔가요?
차두리 씨 건물(한남동 653-95)이 답이 됩니다. 2005년에 사서 2009년에 새로 지었고, 2023년 CCCS 브랜드가 전체를 대수선해 들어왔습니다. 좋은 건물을 산다는 것은 결국 좋은 임차사가 들어올 수 있는 건물을 산다는 뜻입니다. 지금 임차인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브랜드가 이 공간을 원할지를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개발 하나가 상권 전체를 바꿀 수 있나요?
대사관로가 그 사례입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사운즈 한남은 590평이라는 규모와 5개 동이라는 구성으로 사람이 머무를 이유를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건물 하나로는 이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떤 개발이 예정돼 있다는 소식을 들으셨다면 규모와 구성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한남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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